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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동안 한지민, 변함없는 미모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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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계현 기자] 여성에게 있어서 최고의 찬사는 어려 보인다는 말이 아닐까. 감출 수 없는 주름과 늘어지는 피부 탄력을 들키지 않기 위해 다양한 피부과 시술을 받기도 한다.

브라운관 속 연예인이야 꾸준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아온 터라 상대적으로 동안이기는 하나 그 중에서도 유난히 동안을 자랑하는 이들이 있다.

임수정, 최강희, 신민아 등 절대 동안을 대표하는 이들은 절대 30대 중후반으로는 보이지 않는 외모를 뽐내며 수많은 30대 일반여성들을 좌절시키곤 한다.

특히 최근까지 드라마를 찍으며 대중과 보다 가까이 있었던 한지민은 어느덧 35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탱탱한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언제나 사랑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그의 동안 비결을 알아보자.






>>동안 외모 종결자 한지민


동글동글한 눈매와 작은 얼굴, 짧은 턱은 동안 얼굴의 필수조건이다. 한지민은 하얗고 투명한 피부까지 갖추며 젊고 건강한 삼박자를 모두 지녔다. 여기에 생글생글거리는 눈웃음도 한 몫하고 있는 것.

그는 주로 긴머리를 꾸준히 유지하는 편이다. 간혹 밝은 컬러로 염색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연스러운 컬 혹은 생머리로 청순한 외모를 유지한다.

펌이 없이도 풍성한 헤어를 연출한다는 점이 또 한 가지 동안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헤어 자체의 볼륨감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머릿결이 한지민의 귀여운 외모를 한껏 부추긴다. 머리숱만 풍성해도 동안 외모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음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샴푸를 바꿔야 볼륨이 산다


동안과 헤어스타일은 언뜻 보면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 꽤나 연관이 있다. 홈쇼핑에서 중년 여성들의 헤어 볼륨을 살리는 제품과 기구들이 인기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모발이 쳐지고 얇아지면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이다.

에코마인의 필라소 볼륨 솔루션은 힘없이 가라앉는 모발에 적합한 기능성 헤어 제품 라인이다. 토마토 추출물의 양모 촉진 효과에 대한 임상 테스트를 마쳤으며 풍부한 수분공급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샴푸는 건조하고 예민한 두피에 1일 1회 저녁에 하는 것이 좋으며 모발의 각질을 제거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특히 펌이나 염색 후 손상된 모발에는 볼륨 헤어 에센스를 모발에 부드럽게 흡수시켜 모발에 활력을 더하는 것이 좋다.

뛰어난 보습과 단백질 보강효과가 있는 필라소 볼륨 솔루션으로 건강한 동안 모발을 가꿔보자.
(사진출처: 에코마인,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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