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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헤어스타일 변신!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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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시즌을 맞아 스타일링에 변화를 시도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휴가지에서 입을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나 시원한 의류를 새로 구입하기도 하고 보다 화사한 피부 표현을 위해 새로운 메이크업에 도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미지 변신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이 최선. 새로운 컬러로 염색을 하거나 열펌 등으로 변화를 주기 전, 후 명심해야 할 모발 관리 팁과 유용한 모발 관리 제품을 소개한다.



Step 1. 



모발이 상해 어떠한 시술도 할 수 없다는 퇴짜를 맞기 싫다면 사전에 건강한 모발을 가꿔 놓아야 한다.

단시간에 건강한 모발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집중적인 수분과 영양 공급이 관건이다. 샴푸 후 트리트먼트뿐만 아니라 마스크나 헤어 팩 등을 이용해 2차 관리까지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샴푸 후 타올 드라이를 한 모발에 단백질 성분의 헤어 팩을 듬뿍 바르고 열처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전기 헤어 캡이 없다면 비닐 팩이나 랩으로 모발을 덮어주어도 좋다. 머리에 랩핑을 한 뒤 드라이기의 따뜻한 바람으로 약 10분에서 15분 간 쐬어준 뒤 10분가량 방치하고 씻어내면 보다 건강해진 모발을 느낄 수 있다. 일주일에 적어도 2번 이상 반복하면 빠른 시간 안에 손상된 모발을 회복할 수 있다.





Step 2.  




헤어 시술 후 관리는 더욱 중요하다. 화학 시술로 인해 모발이 급격히 손상되고 뻣뻣해지며 머리볼륨 또한 죽어 오히려 볼품없는 스타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염색 시술을 했다면 컬러가 오래 지속되는 모발 관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염색이나 펌은 기본적으로 알칼리성 제품이 사용되기 때문에 모발 pH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산성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엇보다 모발의 큐티클이 손상되고 수분 손실이 큰 상태이기 때문에 수분 보충이 탁월한 샴푸와 헤어트리트먼트를 추천한다.  

펌을 했다면 컬과 머리 볼륨을 살려주는 전용 제품이 도움이 된다. 컬의 유지기간이 길어지며 고정력이 높아진다.  






Editor’s Pick  



1 필라소 볼륨 샴푸&데미지 트리트먼트 에코마인의 자사 브랜드로 건조하고 민감한 두피에 적절한 유수분을 공급해준다. 거칠고 손상된 모발에 적합하며 파라벤, 광물성오일, 인공색소 등 합성화학성분이 무첨가되어 모발과 두피에 자극이 적다.  
2 메다비타 프로테지오네 콜로레 샴푸 염색 모발 보호 라인으로 비타민E 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모발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모발 건강에 활력을 주는 컬러 보호, 광택유지 제품이다.
3 아모스 스타일 볼륨 프라이머 뿌리 볼륨과 함께 자연스러운 C컬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헤어 미스트. 열활성 성분으로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손쉬운 스타일링과 유지력이 뛰어나다.
4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오리지널 스타일링과 컨디셔닝 효과를 두루 갖추었으며 오랫동안 부드러움이 지속되고 윤기가 살아나게 해준다. 모발의 탄력을 높여주어 푸석하고 활력 없는 모발을 재생시켜주고 광택을 회복시켜 준다. (사진출처: 한경DB, 필라소, 메다비타, 아모스, 모로칸오일)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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