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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로 이어지는 두피 가려움증과 비듬,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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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외모가 출중하다고 한들 어깨 위로 비듬이 소복이 쌓여있거나 시도 때도 없이 머리를 벅벅 긁어대는 자라면 한순간에 비호감으로 전락할 수 있다. 비듬이 골칫거리인 이유는 한번 생기면 사라지지 않고 끈질기게 지속되기 때문.  

흔히 비듬은 머리를 감지 않아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유는 다양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피지 과잉 분비, 표피 과다 증식,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대게 비듬이 있는 자는 가려움증과 머리 냄새, 뾰루지 등이 동반되며 이와 같은 증상은 심할 경우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조치가 필요하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여전히 당신을 괴롭히는 비듬,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가장 기본은 ‘두피타입’ 파악하기 






두피도 피부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두피 케어도 피부관리만큼이나 신경써야 할 부위이다. 올바를 관리를 위해선 내 두피 타입에 대해 정확히 진단하는 게 우선이다.

지성 두피 - 피비 분비가 활발해 각질과 비듬이 모공을 막기 쉽다. 또한 두피 톤이 황색을 띠며 유분이 많아 균이 발생하기 쉬우며 오전에 샴푸를 해도 오후엔 기름지고 끈적이는 경우가 많다. 악취가 나는 경우가 많고 가려움증도 발생된다.  

건성 두피- 땀과 피지의 분비량이 적어 건조하고 각질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샴푸 후 가려운 증상이 있고 두피 전체가 전조하며 수시로 당김과 자극을 느낀다. 또한 모발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아무렇게나 감지 말자 >> 샴푸 습관 고치기 






애초부터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좋지만 이미 가려움증, 비듬 등이 생긴 상태라면 치료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샴푸를 할 때 머리카락에 발라 문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며 두피부터 거품을 내는 것이 올바르다. 또한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을 이용해 두피를 꾹꾹 눌러주며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미온수로 잔여물이 남지 않게 꼼꼼히 헹궈주도록 한다.

말리는 과정도 중요하다. 두피와 모발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잠이 든다면 비듬의 원인균을 증식할 가능성이 몇 배로 커지며 이는 탈모로 발전될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꼼꼼하게 두피와 모발을 말린 후 잠자리에 들도록 하자.  








샴푸만으론 부족한 두피 관리 >> 스페셜 케어로 관리하자 





매일 머리를 감아도 샴푸만으론 비듬을 제거하는 데 한계가 있다. 머리카락에 덮여 있어 완벽하게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두피 관리를 추천한다.  

에코마인 샵인샵 브랜드 필라소의 프로페셔널 라인은 두피 스켈링과 두피 PH 밸런스, 두피 너리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품에 적힌 번호 순서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사용법은 먼저 두피 스케일링제를 우드 스틱을 활용해 두피 부위를 스케일링하고 샴푸로 깨끗하게 헹군다. 그 후 두피 pH 밸런스로 두피를 가볍게 마사지하고 마지막에 두피 영양제를 도포해 마무리하면 된다. 

필라소의 프로페셔널 라인은 실제 헤어숍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에스테틱, 헤어숍 내 두피와 탈모 관리 프로그램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필라소 제품을 활용한 두피 관리엔 두피 상태 측정, 글라벨라아문테라피, 스켈링, 스팀 관리, 샴푸, PH발란싱, 너리싱 등 전문적인 케어들이 포함돼 있어 두피 청결 및 탈모 관리, 비듬, 가려움증까지 해결할 수 있다.  

두피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 파라벤, 동물성 원료 등이 무첨가 된 필라소 제품을 활용한 전문 케어로 비듬 및 두피 가려움증을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출처: 한경 DB, 에코마인)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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